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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예약특전)란 무엇인가

POB(Pre-Order Benefit, 예약특전)는 앨범을 예약 구매한 사람에게 유통사가 따로 주는 사은품입니다. 같은 앨범이라도 유통사마다 서로 다른 미공개 포토카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어느 몰에서 사느냐에 따라 받는 카드가 달라집니다.

POB는 무엇의 줄임말인가

POB는 Pre-Order Benefit, 우리말로 예약특전입니다. 앨범을 예약 구매한 사람에게 판매처가 따로 주는 사은품을 말합니다. 대부분 포토카드지만 포스터, 엽서, 럭키드로우 응모권 등도 있습니다.

왜 유통사마다 다른가

여기가 핵심입니다. POB는 소속사가 일괄 제작해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각 유통사가 판매 경쟁을 위해 독자적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같은 앨범을 사더라도 알라딘에서 사면 알라딘 카드를, 메이크스타에서 사면 메이크스타 카드를 받습니다.

모으는 입장에서는 이것이 곧 세트가 유통사 수만큼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멤버 8인 그룹이라면 유통사 5곳만 참여해도 최소 40종이 됩니다.

“미공개(Unreleased)”의 뜻

특전 안내에 자주 등장하는 “미공개 포토카드”는 앨범 본편에는 들어있지 않은, 그 특전으로만 받을 수 있는 사진이라는 뜻입니다. 발매 전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마케팅 포인트이기 때문에 이렇게 부릅니다.

“N종 중 랜덤 M장” 구조

특전 안내는 보통 이런 식으로 표기됩니다.

예약특전: 미공개 포토카드 24종 중 랜덤 2장

총 24종이 있고, 1인당 그중 2장을 무작위로 받는다는 뜻입니다. 원하는 멤버를 지정할 수 없으므로, 세트를 완성하려면 여러 장을 사거나 2차 시장에서 개별 구매·교환해야 합니다.

⚠️ 24종이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는다

많은 분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유통사는 그 24종의 목록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예약 시점에도, 발매 후에도, 몇 년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공개할 생각이었다면 예약 때 공개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정보는 실물이 풀린 뒤 팬들의 손에 흩어진 형태로만 존재합니다. 2차 시장 매물 제목, 개봉 인증, 팬이 정리한 표 같은 것들이죠. PokaFind는 이 흩어진 기록을 모아 복원하고, 어느 종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지도 함께 표시합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앨범별로 어느 유통사가 어떤 특전을 줬는지, 발매 일정 유통사별 이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정 멤버의 카드만 모아 보려면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멤버를 선택하세요.

각 카드에는 현재 매물 수와 구득 난이도가 함께 표시되며, 근거와 확인 시점도 밝혀 둡니다.